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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08:40
서울--(뉴스와이어)--기업 10곳 중 9곳은 사회공헌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481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91.3%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서’(59.2%)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대중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어서’(15.5%), ‘사원간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어서’(14.6%)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하지만, 실제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35.6%로, 필요성을 느끼는 것에 비해 참여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80%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외국계 기업’(60.7%), ‘공기업’(46.2%), ‘중소기업’(31.4%) 순이었다.

활동 분야로는 45.6%(복수응답)가 ‘기관방문 등 사회복지’를 선택했고, 이어 ‘각종 기부금 전달’(42.7%)이 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교육 및 학술지원’(19.3%), ‘환경보호’(12.3%), ‘의료건강’(10.5%), ‘기타’(10.5%), ‘문화예술 및 체육지원’(8.8%), ‘국제구호단체 지원’(8.8%) 등이 있었다.

또,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진정성’(45%)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지속가능성’(15.8%), ‘대중들로부터 신뢰 형성’(15.2%), ‘사회적 임팩트(영향)’(11.7%), ‘적절한 지출 비용’(4.7%), ‘자사 사업과의 관련성’(3.5%) 등의 응답이 있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을 하지 않는 기업(310개사)은 그 이유로 ‘예산이 부족해서’(39.4%)를 1위로 꼽았다. 이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21%), ‘기타’(16.5%),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7.7%),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6.1%), ‘CEO의 방침이라서’(5.2%) 등의 순이었다.

향후 사회공헌활동 참여계획 여부에 대해서는 절반 정도인 52.6%만이 ‘있다’라고 답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동시에 기업의 가치 향상을 통해 지속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 설문 대상: 기업 인사담당자
* 설문 방법: 온라인 설문
* 설문 기간: 2010년 9월 28일~10월 5일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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