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지역 교통카드사 카드넷 인수 예정
대구은행은 교통카드로만 사용되는 대경교통카드를 유통, 현금카드, 전자상거래, 신분증 등 다양한 첨단 전자화폐로 발전시켜 시민들에겐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가 추진 중인 전국호환카드 발급도 빠른 시일 내 가능해져 지역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점내 설치된 현금자동지급기 2,416대에 교통카드 충전단말기를 설치해 충전도 용이하게 했다.
추후 교통카드의 사용처를 대폭 확대해 유통, 레져, 스포츠, 영화관, 택시, 재래시장, 철도 등에도 소액결제 시스템을 확대해 구축한다. 시민들의 편리성 제고는 물론, 신규 수익원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드넷은 대구 뿐 만 아니라 경산, 청도, 영천, 고령, 성주 등에도 진출해 있어 대구에 비해 고객층이 약한 경북지역 영업기반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의 카드넷 인수예정으로 지역 교통사업의 원할한 추진 및 지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고, 대표적 지역은행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대구신용정보, 카드넷 등 2개의 자회사를 보유할 예정이어서 금융지주사 전환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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