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단‘ 발대식은 10월 7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한강수변 뚝섬공원에서 문화체육인, 환경부, 민간단체, 대학생,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환경지킴이단은 문화, 예술, 스포츠계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체육계를 대표하는 인사 33인으로 구성,

※ (방송인) 이준훈(단장), 김병찬(아나운서), 김영임(국악인)
(가 수) 김상희, 송대관, 인순이, 현숙, 박상민
(탤런트) 이종원, 김형일, 현석, 서인석, 이종수, 송경철, 김영배, 김정균, 윤용현
(개그맨) 김병만, 심현섭, 이정용
(체육인) 엄홍길(산악인), 유남규, 현정화, 김수녕, 이원희, 심권호, 남현희, 김영호, 정재현, 여홍철, 차동민, 이배영
(만화가) 박광수

환경지킴이단은 국토환경탐사에 참여하고,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는 가수 김상희를 포함한 33인의 환경지킴이가 환경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환경지킴이단 취지문을 발표하였다.

취지문에 따르면 환경지킴이단은 국민의 친근한 벗으로서 환경문제에 많은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며, 쓰레기와 화학세제를 줄이는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활동의지와 계획을 밝혔다.

환경부는 이만의 장관의 축사를 통해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단‘의 출발을 축하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전지구적 환경재앙에 대비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환경홍보대사로서 활발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날에는 연예인 이정용·노우진 및 남녀 대학생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국토물환경탐사대의 출범도 함께 이루어졌다.

국토물환경탐사대는 환경현장에서 수변정화활동, 수질측정 및 물처리시설 탐방 등 다양한 물체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문화예술체육계 주요 인물 33인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단의 출범은 시대적 과제인 환경문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행동실천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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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
나정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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