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C 제32차 총회 기념 ‘2010 국제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주요 관계자, 국내·외 중앙부처, 기초지자체,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제32차 IPCC 총회의 한국 개최를 기념하고, 우리나라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정책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현황을 점검하고, 미국 환경보호청(EPA) 등 선진국 기후변화 적응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IPCC와의 돈독한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우리나라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국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이슈와 아·태지역 기후변화 적응전략”을 대주제로 하여 오전 특별세션에서는 IPCC 부의장(Jean-Pascal van Ypersele, 이회성 교수), IPCC WGⅢ 공동의장(Ramon Pichs Madruga)이 기후변화 현황과 IPCC 활동에 대해 발표를,
※ IPCC :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WGⅢ : Working Group Ⅲ(배출량 완화, 사회·경제적인 비용 편익분석 등 정책 분야)
오후 세션A에서는 일본 기상연구소(Akio Kitoh), 미국 뉴욕시립대학교(Stephen F. Peka), 영국 기상청 해들리센터(Malcolm J. Roberts 연구원) 등이 기후변화 과학, 적응, 완화에 걸친 최근 공통 이슈에 대해 발표를, 오후 세션B에서는 미국 환경보호청(Shalini Vajjhala),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Ian Carruthers), 일본 국립환경연구소(Yasuaki Hijioka) 등이 아·태지역 기후변화 적응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부 차관은 오늘 심포지엄이 이러한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에 대한 시발점이 될 것이며, 환경부는 이를 견인하기 위해 IPCC 및 미국 등 주요국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동남아시아 등 기후변화 취약 국가에는 적응기술을 지원하는 등 적응역량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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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기후변화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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