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유럽연합(EU)과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방향과 저탄소사회 구축을 위한 정부 및 업계의 역할을 조망하고 토론하는 ‘한·EU 기후변화 대응정책 워크숍’을 10월 11일(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와 EU(유럽연합)의 기후변화대응 정책 담당자와 관련 산업계 및 학계의 전문가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정책 및 탄소시장 현황과 발전방안,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MRV 사례 및 칸쿤회의 전망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Post-2012 기후변화 협상을 주도하고 있고 저탄소 사회구축을 지향하고 있는 유럽연합의 다양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므로서 금년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예정인 기후변화협약 제16차 당사국총회(COP18) 협상전략을 보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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