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가스로 541억 수입 창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이러한 경제적 효과 외에도 매립가스에 포함(약 50%)되어 있는 메탄(CH4)을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포집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화석연료 대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방지, 탄소배출권(CERs) 확보, 매립장 인근 지역 악취 민원 방지 등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환경부에서는‘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 대책(‘08.10)’에 따라 ’09년부터 ’13년까지 5년동안 25개의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를 위해 국고를 지원(‘09년 3개소)하고 지자체 매립장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타당성조사(‘09) 및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용역(’10)을 실시하는 등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더욱 촉진하기 위하여 수도권매립지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공사 홍보관에서‘매립가스 자원화사업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에 대한 지자체 및 민간 업계의 관심을 제고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환경부의 정책을 비롯하여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활성화 방안 및 추진사례, 기초자료 DB구축 관리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서, 수도권매립지에서 운영중인 매립가스 발전시설과 매립장 침출수바이오리액터 실증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지자체는 물론 업계 및 학계 등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www.me.go.kr) 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홈페이지(www.slc.or.kr)에 게시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없음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팀
최병권 팀장 / 이재덕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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