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혈류 속도를 초음파 영상으로 표시하는 업계 최고 성능의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TI 코리아 (대표이사 김재진, www.ti.com/ww/kr) 2010년 10월 11일 – TI는 미들엔드 및 하이엔드 스펙트럼 도플러 초음파 장비 [동영상 보기]를 위한 연속 파형(CW) 도플러 믹서를 통합한 2개의 새로운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제품을 출시했다. AFE5807와 AFE5808 제품은 0.75nV/rtHz의 우수한 잡음 성능으로 뛰어난 성능과 영상 품질에 대한 초음파 제품 개발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준다. 또한 통합 CW 모드는 초음파 영상으로 혈류 속도를 측정하고 표시한다. 경쟁 솔루션보다 25% 더 작은 이 디바이스는 컴팩트한 시스템 풋프린트로 더 많은 채널 수를 제공한다. (AFE5807와 AFE5808 샘플 주문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ti.com/ultrasound-prkr 참조)

AFE5807와 AFE5808의 주요 기능 및 장점

·2.5MHz 캐리어로 1KHz일때 –155dBc/Hz 보다 나은 페이즈 노이즈(Phase Noise) 특성으로 CW 도플러 믹서 및 가산 증폭기로 CW 빔포밍(beamforming) 설계가 용이

·AFE5807: 1.1nV/rtHz, 40 MSPS, 12bit 샘플링을 특징으로 하는 88mW/Ch의 저전력 솔루션

·AFE5808: 저잡음 0.75nV/rtHz, 저전력149mW/ch, 스피드 65MSPS, 77dBFS SNR(signal-to-noise ration), 14bit ADC로 최적화된 고성능 솔루션

·다음의 부품으로 두 디바이스는 통합 8개 채널 제공:

o0.25/0.5/1 Vpp 선형 입력 범위에 따라 저잡음 증폭기(LNA) 24/18/12dB 이득 설정 가능. 50, 100, 200, 400 능동 종단 임피던스로 각기 다른 트랜스듀서 유형의 다양한 입력 진폭을 지원

o총 최대 이득이 54dB로 우수한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를 제공하는 VCA(voltage controlled attenuator) 및 PGA(programmable gain amplifier)

o10, 15, 20, 30MHz의 대역폭 선택이 가능한 3차 선형 형 LPF(low-pass filter)

o최대 65MSPS의 LVDS 출력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지원하는 12bit 및 14bit ADC

o프로그래머블 모드로 다양한 영상 모드에 따라서 전력과 성능 최적화

AFE5807과 AFE5808은 TI의 AFE58xx 제품군에 추가되는 완전 통합 초음파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이다. 이는 휴대형 및 미드-레인지 초음파를 위한 AFE5805 및 AFE5804와 핸드헬드 초휴대형 초음파 제품을 위한 AFE5801 및 AFE5851을 포함하고 있다. 모든 AFE58xx 디바이스는 송신단에서 TI의 TX810 T/R 스위치와 짝을 이루며, 초음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I의 포괄적인 임베디드 프로세싱, 아날로그, 전원관리 솔루션과 결합해서 장비 업체들이 혁신적인 초음파 시스템을 더욱 더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도록 해준다.

툴, 공급시기 및 패키징

AFE5807과 AFE5808의 샘플은 현재 9mm x 15mm, 135핀 BGA 패키지로 제공된다. AFE5807의 가격은 1,000개 수량 기준으로 62달러이며 AFE5808은 68달러이다.

웹사이트: http://www.ti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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