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관리 BOD 중심에서 난분해성 물질로 선진화 해야”
반면에, COD는 농도 감소의 경향을 보이지 않고 있어 생분해성 유기물질 관리지표인 BOD 중심으로는 난분해성 유기물질의 관리에 한계가 있다.
외국의 경우, 공공수역에서 수질기준을 프랑스와 스웨덴은 CODcr, 스위스는 용존유기탄소(DOC)로 설정하고 있으며, 독일은 총유기탄소(TOC)를 수질관리 모니터링 항목으로 정하여 난분해성 유기물질을 포함하는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수질 관리를 생분해성 유기물질에서 난분해성 유기물질로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유기물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선진화된 평가 지표의 도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공공수역의 유기물질 환경기준 선진화를 위하여 주제발표와 함께 학계 및 산업계, 언론인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아울러 과학원은 각 분야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10월까지 공공수역 유기물질 관리 기본계획(안)을 수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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