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U 이사국 6선 진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8차 ITU 전권회의(’10.10.4~22)에 참석 중인 대표단으로부터 우리나라가 ITU 이사국 6선 진출에 성공하였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11일(월) 오후(현지시각, 한국시간 12일 새벽) 멕시코 전권회의 본회의장인 엑스포 과달라하라에서 실시된 ITU 이사국 투표에서 우리나라는 총 125표(유효투표수 : 157개)를 획득하여 무난히 당선되었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89년 ITU 이사국(임기: 4년)에 처음 진출한 이후 5회 연속 선출되어 지난 20년간 ITU 운영·전략계획 수립 및 주요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방통위 관계자는 “145년 전통의 UN 산하 ICT 분야 정부 간 국제기구인 ITU 이사국 6회 연속 진출은 ITU 내에서 한국의 위상을 말해주는 것으로서, 그 동안 ITU 이사회 및 각종 연구반·작업반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국내 전문가 모두가 이루어 낸 쾌거”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국제기구담당관
전영만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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