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임팩트, 청춘페스티벌 ‘청춘을 이야기하고 노래하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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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09:18

서울--(뉴스와이어)--“세상에 이런 페스티벌이 또 있을까?” 박명수, 이순재, 하상백, 요조, 원희룡, 유시민, 홍석천 , 하상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특급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강연 문화 기업 ㈜마이크임팩트는 특급 명사들이 뜨거웠던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청춘페스티벌을 10월 24일(일) 여의도 한강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총 1만명 이상 모이는 전례 없는 새로운 형식의 대규모 페스티벌로 특급 명사 9인이 ‘지금 청춘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강연 콘서트는 재미와 감동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과, 김제동, 노홍철, 김중만, 장윤주, 김국진, 박경림, 박경철, 신해철, 션, 김영세, 최범석, 김신영, 박원순 등 특급 명사들의 참여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제까지 총 5만명이 넘는 청춘들이 참여하였다.

현재 강연자로는 방송인 박명수는 ‘행복한 이기주의’, 방송인 이순재는 ‘달콤한 인내’, 디자이너 하상백은 ‘미친 존재감’, 가수 요조는 ‘잃어버린 낭만’, 정치인 원희룡은 ‘위대한 실패’, 정치인 유시민은 ‘무모한 도전’, 방송인 홍석천은 ‘내 안의 혁명’, 작가 김어준은 ‘똥배짱’,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은 ‘유리한 무리수’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젊은 층이 만나고 싶어하고 롤 모델로 삼는 명사들이 대거 초빙되어 청춘에 대한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의견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딱딱한 강연 형식을 탈피해 공연, 토크쇼, 퍼포먼스, 페스티벌 형식 등이 가미된 새로운 형식의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 임팩트 한동헌 대표는 ‘이번 청춘페스티벌은 끝이 안보이는 터널을지나며 꿈과 용기를 잃어가는 한국의 청춘들과 함께 청춘을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페스티벌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마이크임팩트는 대한민국 최초 강연 문화 기업으로 다양한 주제의 새로운 형식의 강연을 기획, 제작하고, 3,000명의 명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본 강연의 참가 티켓은 G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본 강연의 수익금은 저소득층 대학생 지원 사업에 쓰인다. 강연회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www.micimpact.com 또는 www.youthfestival.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임팩트 개요
마이크임팩트는 강연과 콘서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강연 콘서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강연콘서트를 기획, 명사, 가수, 예술가를 초대해 독특한 강연 및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연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마이크임팩트는 2010년 3월 시작으로 3년만에 총 12,000여회 이상의 각종 강연 및 컨퍼런스 제작, 총 청중수 12만여명에 이른다. 이들이 진행하는 공연은 ‘청춘 페스티벌’, ‘원더우먼 페스티벌’, ‘메디치’등 다양한 콘셉트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micimpa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