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정호 환경부차관은 ‘10.10.14-15일 양일간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서 개최되는 ‘제9차 아세안+3 환경장관회의’와 ‘제2차 동아시아 정상 환경장관회의’에 참가한다.

ASEAN+3 환경장관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의 장관급 회의로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환경장관회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가국인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의 환경장관으로 이루어진 환경협력체로서 2008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회의이다.

※ ASEAN 10개국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 EAS : East Asia Summit

문정호 차관은 10.14일 제9차 ASEAN+3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기조 연설과 발언을 통해 현재 한-ASEAN 협력 사업으로 진행 중인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과 “열대림 훼손 방지 및 복원 연구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2009년 6월 한-ASEAN 특별정상회의 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ASEAN 그린 파트너십” 및 “한-ASEAN 기후변화 적응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문정호 차관은 10.15일 제2차 EAS 환경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하여 한-아세안 천연가스 자동차 포럼(NGV 포럼)의 추진 상황을 소개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SI)의 확대의지를 표명하며, 아울러 EAS 환경장관회의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제9차 ASEAN+3 환경장관회의와 제2차 EAS 환경장관회의에서 문정호 차관은 지역내 기후변화적응과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전파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외교활동을 펼쳐 우리나라의 국가 위상을 제고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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