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소비자가 직접 뽑은 아울렛 브랜드 1위
올해로 8회째 맞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는 부문별 대표브랜드를 사전 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로 선정한 뒤,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하여 대상브랜드를 최종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조사 및 후보심의를 통해 선별된 후보를 대상으로 범국민 인터넷 설문조사와 스마트폰 앱조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특히 마리오 아울렛은 아울렛업계 최초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여 대한민국 아울렛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고,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리오 아울렛은 2001년 개점 이래 꾸준한 점포 확장을 해 2004년과 2006년 2관과 3관을 오픈 했고, 하루 평균 4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최근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명소로 자리 잡으며, 올 3분기 외국인 방문 객수가 1만 5천명 규모로 올 1분기와 비교해 25%,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2배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세는 지난해부터 여행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아울렛 쇼핑투어 상품이 개발된 결과다. 지난 9월에는 여행사를 통한 단체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전체의 70% 수준에 육박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외국인 유치를 위해 TV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를 홍보하며, 해외명품 특별세일, 한국 상징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블로그, 트위터,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블로그는 일평균 방문객이 천명으로 다양한 이벤트, 쇼핑정보, 고객 질의답변코너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QR코드는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 ‘오늘의 쇼핑 뉴스’를 개설해 전단, 플로어가이드, 보너스카드, 홈페이지 등에 사용하고 있다. 트위터는 기업 트위터와 함께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홍성열 마리오 회장은 “마리오아울렛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은 아울렛 업계 최초의 위업이며, 아울렛의 대중화를 선도한 국내 대표 아울렛의 위상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늘 새로운 것,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는 끊임없이 노력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전화 02)2109-7000)
올해의브랜드대상 시상식은 10월 13일(수)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마리오 아울렛 강동남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하여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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