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신규 가상화 어플라이언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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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나스닥 FTNT
2010-10-14 10:30
서울--(뉴스와이어)--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의 시장 리딩 벤더이자 전세계 UTM 시장의 선두업체인 포티넷(지사장 이상준, www.fortinet.co.kr)은 가상화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보안을 구현하는 포티게이트, 포티매니저, 포티애널라이저, 포티메일 가상화 보안 어플라이언스 4종류를 새로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이 출시한 포티게이트, 포티매니저, 포티애널라이저, 포티메일 가상화 어플라이언스는 고객들에게 물리적 가상화 폼 팩터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물리적 보안 장비인 포티게이트를 보완하여 가상화 인프라 환경에서의 보안 컨트롤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러한 결합 솔루션은 가상화 환경에 대한 더 나은 통합을 제공하여 기업들이 가상화 환경에서 통합된 보안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티넷은 지난 2004년, 가상화 도메인((VDOM)을 도입한 이래로 가상화 아키텍처를 구현해왔으며, 2006년에는 가상화 장비 업계 리더인 코사인 커뮤니케이션즈(CoSine Communications)의 지적 재산권 및 기술을 인수한 이후 가상화 성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이 기술을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는 포괄적인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가 탑재된 온-디멘드 플랫폼을 차별화 할 수 있다. 또한 대기업은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그 동안 가상화 환경에서 보안 통제가 어려워 가상화 환경 증가에 따라 보안 위협이 함께 증가해 왔다. 하지만 포티넷은 고객들에게 물리적 또는 가상화 어플라이언스 선택을 통해 적합한 성능 및 가시성, 통제를 달성하도록 높은 유연성을 구현하는 ‘단일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포티넷 코리아의 이상준 지사장은 “포티넷은 통합 어플라이언스에서 네트워크 경계 및 가상화 레이어를 모두 보호하는 포괄적인 콘텐츠 및 네트워크 보안을 제공하는 유일한 벤더이다”라며 “오늘 가상화 솔루션의 출시를 통해 가상화 환경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통합을 제공함으로써, 보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했을 뿐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보안(security as-a-service)을 촉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티넷코리아 개요
포티넷은 어디에서나 사용자, 디바이스, 데이터를 보호한다는 미션 하에 모든 이들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대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정부 기관들이 디지털 여정의 안전한 가속화를 위해 포티넷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포티넷 시큐리티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플랫폼은 전체 디지털 공격 면에서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보안을 제공해 중요한 장치,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홈 오피스와의 연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포티넷은 가장 많은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하한 전 세계 출하량 1위 업체로 전 세계 59만5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포티넷 TAA(Training Advancement Agenda)의 이니셔티브인 포티넷 NSE 트레이닝 인스티튜트(Fortinet NSE Training Institute)는 업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이들이 사이버 교육과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fortinet.com 및 www.fortinet.com/kr, 포티넷 블로그, 포티가드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t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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