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권위의 자동차경주에서 굳이어, 브릿지스톤, 피렐리 등 선진 메이커를 제치고 개인 팀 2위, 전체 7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24시 내구레이스 대회본부는 13일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한 CC Car Collection레이싱팀이 지난 5월7일부터 8일까지 독일 뉘르브르크 링크 경기장에서 벌어진 제33회 ADAC Nurburgring 24시간 내구 경기에서 전체 참가 차량 217대중 개인 팀 참가 2위, 전체 팀 순위 7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비가 내린 가운데 진행이 됐으며 217대의 경주차량이 대회에 참가 84대가 중도에 탈락하고 133대만이 완주하는 난코스의 경주였다.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한 CC Car Collection팀은 개인 팀 자격으로 출전 2위를차지했으며 개인팀으론 사상 처음으로 세계적 자동차팀인 포르쉐 works팀을 제치고 종합 7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처음 독일 24시 내구레이스에 참가해 개인 팀 2위, 전체 7위를 차지해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타이어 메이커로는 미쉐린, 던롭에 이어 3위다.

이번 대회는 BMW Works팀이 종합 1,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Dodge work팀이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유명 자동차사의 Works팀들은 엔진에서부터 타이어 그리고 미케닉에 이르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데에 비해 개인 팀 자격으로 참가한 프라이빗팀은 재정적이나 미케틱닉들이 상대적으로 works팀에 비해 열악한 상황에서 이번 성적을 거뒀다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독일 24시 내구레이스는 프랑스 르망시리즈, 미국의 데이토나 시리즈와 더불어 세계 3대 내구레이스 경기의 하나로 벤츠, 포드, BMW, 포르쉐, 재규어, 폴크스바겐 등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는 물론 미쉐린, 굳이어, 피렐리, 브릿지스톤, 콘티넨탈 등 타이어업체의 경연장으로 세계 최고의 서킷인 뉘르버르그링에서 열리며 평균 관중은 25만명에 달한다

금번 Nurburgring 24h 내구 경기는 트랙 길이 25.378km를 24시간 동안 경주하는 대회로 차량, 드라이버, 타이어의 3박자가 극한의 한계를 검증받는 최고의 내구 성능을 겨루는 경기로 팀당 2-4명의 드라이버를 선정할 수 있으며 한번에 최고 2시간반을 경주할 수 있으며 2시간의 휴식의 의무를 갖는다

한국타이어는 6대를 출전시킨 가운데 이번 개인 팀 2위, 전체 순위 7위를 차지한 CC Car Collection팀은 전년도 Nurburgring 24시간 내구 경기에서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하고 전체 16위를 기록했으나 금년도 한국타이어로 전체순위 7위로 뛰어 올랐다

한국타이어 구주본부 박영근 본부장은 "이번 한국타이어 후원팀이 거둔 성적은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이번 대회 결과로 향후 유럽지역에서의 당사 브랜드인지도 향상과 고부가가치 UHP타이어 판매 신장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고의 인기 레이싱걸인 이선영씨를 비롯한 4명의 홍보 도우미를 독일 현지에 파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유럽 각 언론사로부터 취재열풍이 불어 유럽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 팀 Profile
. CC Car Collecion팀
. 차량 : Porsche 996 GT3 RS (3,600cc, A7class)
. 드라이버 : Schmidt Peter, Ney Friedrich, Bar Winfried, Michael Irmgartz
. 성적 : Private 2위, Total 7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개요
1941년 창립이래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온 국내 최대의 타이어 메이커로, 현재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kookt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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