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델리스, 할로윈 쿠키&케이크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도심 속 자연이 아름다운 메이필드 호텔 ‘델리스(Delice)’에서는 이달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쿠키와 케이크를 선보인다.

할로윈 데이는 북유럽과 미국의 축제일로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되었다.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며 정령이나 마녀가 출몰한다고 믿고, 그것들을 놀려주기 위해 사람들은 유령이나 괴물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는 날로 이날 밤에는 호박을 도려내고 초를 넣은 잭오랜턴(Jack O’Lantern/유령모습의 호박등)을 만든다.

1층 로비에 위치한 델리 ‘델리스’에서 10월 30일(토),31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할로윈 프로모션에는 유령, 박쥐, 호박(할로윈 잭), 모자 모양의 총 4종의 수제 쿠키와 함께 할로윈을 상징하는 호박을 이용한 케이크를 비롯, 파이가 판매될 예정이다.

로얄아이싱(설탕sugar을 쿠키 위에 입히는 작업)된 쿠키를 각각의 모양을 만들어 더욱 재미있는 ‘할로윈 쿠키’는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 가격은 4천원부터 4천5백원.

단호박과 크림치즈의 고소함이 특징인 ‘단호박 크림치즈 케이크’는 3만5천원, 할로윈 잭의 얼굴 모양을 띈 ‘호박파이’는 슈크림과 단호박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호박파이’의 가격은 3만원. 모두 세금 별도다. 관련 문의는 델리스 02-2660-9033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ayfield.co.kr

연락처

메이필드호텔 홍보실
이승진
02-2660-915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