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0-10-19 08:31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업무 고충은 ‘과도한 잡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95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업무 고충 여부’를 조사한 결과, 98.7%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현재 겪고 있는 업무 고충 1위로는 ‘과도한 잡무’(41.3%, 복수응답)를 꼽았다.

2위는 38.9%가 선택한 ‘생각했던 것과 다른 업무’였다. 다음으로 ‘상사, 동료와 안 맞는 업무 스타일’(37.3%), ‘창의적이지 못한 업무’(28.9%), ‘지나치게 많은 야근’(26.3%), ‘원활하지 않은 사내 커뮤니케이션’(26%), ‘부서 이기주의’(23.6%), ‘업무에 대한 한계’(23.4%) 등이 있었다.

업무 고충이 미친 영향으로는 ‘이직 등 퇴사에 대한 고민이 증가’(32.9%)했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업무 의욕 저하’(19.8%), ‘스트레스 증가’(19.6%), ‘애사심 감소’(10.5%), ‘업무 집중력 저하’(7%) 등의 답변이 있었다.

업무 고충으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는 ‘매우 크다’(28.7%), ‘크다’(42.5%)는 응답이 71.2%로, 상당수가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4%는 업무 고충 때문에 이직 및 퇴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고충으로 인한 불만을 상사나 회사에 제기한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응답자의 62.1%가 ‘불만을 제기한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불만을 표시한 후 달라진 점을 묻는 질문에는 ‘아무 변화 없었다’(48.6%), ‘상사나 회사에 안 좋게 찍혔다’(30.8%), ‘오히려 업무 고충이 늘었다’(6.1%) 등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반면 ‘업무 고충이 줄었다’는 10.4%에 그쳤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평소 업무 고충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면, 업무 성과 감소는 물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스스로 고충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설문 대상: 자사회원인 직장인
* 설문 방법: 온라인 설문
* 설문 기간: 2010년 9월 29일~10월 7일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성혜란
02-2025-264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