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로 ‘블랙 시크릿 크림’ 출시
- 고밀도로 농축된 ‘블랙 시크릿 콤플렉스’의 영양이 피부 깊숙이 전달
- 장기간 숙성된 흑삼, 송로버섯, 침향 추출물이 피부를 이상적인 상태로 업그레이드
<오브로 블랙 시크릿 크림>은 예로부터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재료를 코리아나 화장품의 높은 기술력을 통해 탄생시킨, 프리미엄 고영양 안티 에이징 크림이다. 세련된 블랙 컬러에서 장시간 농축시킨 블랙 푸드의 영양이 그대로 전해지며, 투명한 젤 타입의 고농축 제품으로 일반 크림의 사용량에 비해 1/2만 사용해도 그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최적의 기술을 통해 유, 수분감의 장점을 동시에 보유한 젤 타입으로, 풍부하고 촉촉한 사용감과 함께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중후한 디자인 역시 프리미엄 크림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블랙 시크릿 콤플렉스(Black Secret Complex)>
1. 흑삼 ‘사포닌’이 탄력 넘치는 피부로
옛 선조들은 인삼의 사포닌 함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증포 과정을 반복, 수분이 적은 홍삼을 만들었다. 이러한 진화과정을 거쳐 생리활성 성분의 함량이 증가된 흑삼이 개발되었는데, 흑삼은 사포닌 성분이 홍삼보다 5배 강하여 피부에 유효한 생리활성성분을 공급하는데 탁월하여 근본적인 피부 기능을 강화시킨다. 또한,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켜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2. 송로버섯의 미네랄과 풍부한 보습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세계3대 진미이자 ‘블랙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로버섯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부터 건강 회복 치료약, 정력을 가져다 주는 음식으로 이용되어 왔다. 미네랄과 보습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 준다.
3. 침향 추출물의 강력한 노화 방지 효과
침향은 ‘물에 가라앉는 나무’라는 뜻으로 고대부터 황제 간에 귀한 선물로 주고 받았던 희귀 약재로, 수지(나무에서 생겨난 액체)가 생겨난 나무를 흙 속에 묻어 오랜 시간 숙성 시킨 것으로 약성이 뛰어나다. 피부 자극을 억제하여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며, 탁월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억제시킨다.
● 용안 열매추출물(주름 기능성 성분)
예로부터 용안 열매추출물은 양귀비 등 중국 미인들이 피부가 피로할 때 에너지 공급을 위해 먹거나 피부에 바르는 등 귀하게 사용되었다. 용안 열매추출물은 코리아나 기술연구소에서 20년간 한방약재의 원료화 연구를 통해 독자 개발되어 주름개선 주성분으로 인정받을 만큼, 얼굴에 나타나는 크고 작은 미세 주름을 개선시켜 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윤지영 오브로 브랜드 매니저는 “가을철은 메마른 피부에 높은 영양이 필요한 시기”라며, “장기간 숙성시킨 흑삼과 송로버섯, 침향 등 귀한 블랙 푸드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오브로 블랙 시크릿 크림>이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어, 피부가 그리던 이상적인 안티 에이징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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