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 장관, G20 정상회의관련 화학산업계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이 회의는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회장 겸 코오롱인더스트리(주) 대표이사 한준수, 한국화학산업연합회 회장 허원준, 호남석유화학(주) 대표이사 정범식, (주)엘지화학 조석제 사장 등 국내 주요 화학산업계 CEO 20명이 참석했다.
※ 산업계의 화학물질 관리 능력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국제 화학규제 동향 및 대응방안 등 화학산업계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 제공하는 기관(설립근거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제53조)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화학테러 주관부처인 환경부는 그동안 안전한 G20 정상회의를 위해 화학사고·테러 개연성이 높은 화학물질 취급업체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사고대비물질을 추가 지정하는 등 화학테러·사고 대응 업무를 추진하여 왔음을 소개하고,
그간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업체 지도단속 등 불편을 묵묵히 감내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준 화학산업계에 깊은 감사를 표명했다.
아울러, 유럽연합 REACH※ 시행 이후로 우리나라 주요 교역국인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등도 자국 국민건강 보호 및 산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화학물질 규제 강화 움직임이 있음을 소개하고,
※ EU 역내에서 1톤이상 제조·수입되는 화학물질과 이를 함유한 제품에 대해 제조·수입자에게 위해성 입증 책임을 의무화하는 제도(2007.6월 시행)
환경부, 지경부, 중기청 합동 REACH 대응 공동추진단을 운영·산업체에 대한 맞춤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전등록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 처럼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노력한다면 무역장벽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하였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화학산업계 CEO들이 G20 정상회의를 위한 정부의 노력 및 국제 화학물질 규제동향 등을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환경부와 화학산업계간의 의사소통이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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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화학물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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