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유기농 녹차 화장지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 출시

- 보성 유기농 녹차잎으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기능성 화장지 개발

- 녹차를 함유한 티슈 제조법 개발해 특허 등록

- 2010년 연말까지 전 구매 고객에게 ‘벨라지오 녹차 미용티슈’ 증정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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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코스피 012690
2010-10-20 14:4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위생용품 전문 회사인 모나리자(대표 김윤수, http://www.monalisa.co.kr)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웰빙 신제품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은 국내 최대 녹차산지인 전라남도 보성녹차영농법인과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한 기능성 두루마리 화장지로 보성지역에서 난 엄선된 유기농 녹차잎 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제품명에 맞게 녹차가 가진 효능을 활용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녹차의 효능으로는 피부 보호, 항균, 향을 이용한 스트레스 해소 효과 등이 있다. 모나리자는 이런 효능에 주목해 화장실에서도 녹차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3겹 파워 엠보싱으로 소비자의 선호도를 더욱 높였다. 유기농 제품이라 피부가 민감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매립 시 완전 분해되어 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는 ‘생분해성 폴리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됐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 마케팅 일환으로 벨라지오 ‘녹차가 좋은’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벨라지오 녹차 미용티슈(180매*3입)’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2010년 연말까지 진행한다.

모나리자 김윤수 대표는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자란 토종 녹차를 이용해 싱그러운 녹차 향과 성분을 골라 담은 웰빙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 제품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 기능성 화장지 시장에서 회사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모나리자는 1977년 10월 설립된 위생용지 전문 기업이다. 1988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 주주를 위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두루마리 화장지 및 미용티슈, 키친타올, 위생용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모나리자 개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생활위생 전문 기업인 ㈜모나리자는 1977년 창립돼 40여년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친근하고 혁신적인 생활용품과 위생용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역이 생활화 되는 시대에 맞춰 생활용품과 위생용품에서 나아가 다양한 방역용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전 세계 방역에 기여할 계획이다. MSS 그룹의 지주회사는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다.

웹사이트: http://www.monal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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