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9. 21 폭우피해 긴급지원에 대한 감사패 받아

부천--(뉴스와이어)--10월 21일 부천생활용품도매단지 회장 유석산 대표가 지난 9월 21일 기습 발생한 폭우로 수해를 입은 상인들의 사기와 의욕을 북돋아 준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패 전달을 위해 부천시청을 방문했다.

부천생활용품도매단지(회장 유석산)에서는 지난 9월 21일 기습 발생한 폭우피해로 단지가 침수되어 심각한 물적 손실을 입었으나 부천시(시장 김만수) 의 신속한 인적·행정적 지원으로 피해복구를 완료한 바 있다.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위치하고 있는 부천생활용품도매단지는 대지 16,000㎡, 건평 22,000㎡으로 50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상주인원 500여명, 연간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도매단지로 수도권 매입처 약 3천개, 전국에 매출처를 두고 있으며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상인 대표 유석산 회장은 “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해가족들이 감격했다. 시장님이 제일 먼저 방문해주시고 그 이후 3∼4차례 방문하여 격려해주신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말로 다할 수 없다. 수해 상인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은 부회장은 “50개 업체 중 42개 업체가 약 60억원의 피해를 입었지만 이번에 부천시에 빚을 많이 지었다. 다른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 열심히 사업해서 부천경제의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에서는 지난 폭우 때 시민은 물론 강원도 및 부천시 전 공무원이 피해복구에 참여해(연인원 3,500여명) 신속한 폐기물 운반처리, 방역지원을 한 바 있으며 , 피해복구 후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수해로 생긴 상품과 정품을 한데모아 나눔행사를 가져 7,000명이 참가하여 1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0월 16일, 17일에는 기업나눔사랑 축제를 통해 생활용품 등을 부천시청에서 판매하여 1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37개 업체에 대해 피해복구비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확인증 발급 등을 돕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피해를 입은 분들께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유통단지 회원들이 단합하여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주변의 기반시설을 보완하여 피해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생활용품 도매단지가 부천의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지역경제과
담당자 이장섭
032-62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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