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가쓰오우동, ‘10년 전 나의 첫 우동’ 이벤트 실시

- 제품 출시 10주년 기념해 오는 12월 10일까지 다양한 경품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 10년 전의 가격과 맛을 되살린 스페셜 패키지 제품도 판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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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코스피 097950
2010-10-22 08:45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우동인 CJ제일제당 ‘가쓰오우동’이 출시 10주년 기념해 12월 10일까지 ‘10년 전 나의 첫 우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CJ온마트(www.cjonmart.net) 이벤트 코너에서 간단한 퀴즈 맞추기와 게임이벤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고, 일본여행 커플상품권(1명), CJ상품권 10만원(10명), 우동기 커플세트(20명), 가쓰오우동 5종(1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10일마다 게임응모 횟수가 높은 10명을 선정해 가쓰오 컵우동세트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벤트 진행과 함께 10년 전 ‘가쓰오우동’의 첫 느낌을 되살린 스페셜 패키지 제품도 준비했다. 10년 전 맛과 가격 그대로를 재현한 한정판 가쓰오우동 2인분과 4인분 제품을 각각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CJ제일제당 ‘가쓰오우동’은 일본 정통우동으로 국내 첫 출시, 전체시장(냉장면 기준)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우동 브랜드다.

진한 프리미엄 가쓰오부시 액기스를 사용해 국물 맛이 진하고 깊은 것이 특징이다. 진한 우동 맛을 내기 위해 일본 가고시마 현지에서 가다랭이를 찐 후 14일 간 훈연하고 냉각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전통방법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가쓰오부시만을 진하게 농축해서 사용한다. 진하게 우러난 가쓰오부시와 멸치, 고등어, 다시마, 미림, 양조간장 등 좋은 원료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한국인이 선호하는 우동 맛을 구현했다.

우동면도 반죽 후 숙성시켜 정통 우동처럼 면발이 쫄깃하고 통통하다. 라면보다 조리법이 간단, 액상스프를 넣은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만 더 끓이면 된다. 대파, 김, 튀김 등 내용물로 풍부해 다른 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전문점 수준의 맛있는 우동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CJ제일제당 개요
CJ제일제당(CJ CheilJedang)은 1953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식음료 제조업체이다.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의 부재료 및 식품, 의약품, 사료 제조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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