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전설, 북미 론칭 관심 집중…기대감 고조

- 미국, 캐나다 북미 지역 외 독일, 호주, 브라질 등 접속 이어져

- 100대 100 전투 가능한 대규모 전장 RvR ‘성물전’ 인기몰이 중

서울--(뉴스와이어)--㈜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 http://www.eyasoft.co.kr)의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http://edda.enpang.com)’이 지난 10월 14일(한국 시간 15일) 북미 최대 퍼블리셔인 온네트 USA에 의해 북미 현지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를 단행해 좋은 반응 얻고 있다.

이야소프트의 북미 파너트 사인 ‘온네트 USA’는 “지난 9월 29일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부터 유저들의 기대치가 아주 높아 OBT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다른 게임에서 많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시스템들과 하드코어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기능들 때문에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의 유저들이 많은 OBT이지만 북미 지역 외에 독일, 호주, 브라질, 필리핀의 많은 유저들이 접속하는 등 유저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에다전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에다전설의 뜨거운 반응은 “깜찍하고 발랄한 SD 캐릭터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코스튬이 유저들을 사로 잡고 있다”며 “무기의 강화, 업그레이드 시스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100대 100까지 전투가 가능한 대규모 전장인 RvR 성물전이 집중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 북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네트 USA는 2006년도에 설립된 온네트 코리아의 자회사로 미국 현지에서 서비스하는 포털, 게임캠퍼스닷컴(http://www.gamescampus.com)을 통해 ‘에다전설’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밖에 ‘샷온라인’, ‘슬러거’, ‘소울마스터’ 등 국내 유명 온라인게임을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북미의 대표적인 게임업체다.

이야소프트 개요
이야소프트는 2004년 10월 1일 설립된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입니다. 2005년 무협대전 쟁 : 타이탄 온라인(구. 묵향 온라인)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해외 7개국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07년 루나온라인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해외 9개국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아이리스 온라인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해외 5개국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해외 3개국에 더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또한 2010년 에다전설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북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해외 5개국에 더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국내보다는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중인 개발 프로젝트가 8개가 더 있으면 2009년 기준 직원수 259명, 연간매출액 208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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