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과인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오는 2011 년부터는 과학고, 외국어고 등 특목고 진학을 위한 입시전형에도 적용되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 사이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암기식 및 주입식 교육체계 속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을 제대로 교육하는 학교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연구하는 자기주도학습 교육 실시로 눈길을 끌고 있는 서울국과인학교(이사장 정구민 박사, www.ggis.ms.kr)는 10 월 30 일(토) 오전 10 시 30 분 3 차 입학설명회, 11 월 20 일(토) 10 시 30 분에는 4 차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6 학년 학생 및 중학교 1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국과인 청마관 2 층 바이홀에서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ggis.ms.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국과인학교는 개교한지 이제 막 2 년이 되어가는 전교생이 서른 명도 안 되는 대안학교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국과인은 지난 20 여년간 청소년 과학교육을 선도해온 한국생명과학연구소(이하 한생연)이 설립, 영국 Felixstown international college 및 일본 코리아 국제학교, 뉴질랜드 Manning Intermediate School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먼저 과학 및 어학, 국제감각, 사회성, 예능, 기술, 건강이라는 7 대 특성화 교육에 목표를 맞춰서, 실험계획부터 예비실험, 실험수행, 결과정리, 논문작성, 발표자료 준비까지 자기주도적 과제를 통해 스스로 연구를 하게 된다.

또한 과학 특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과학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학생 스스로가 인체과학, 세포유전, 동물과학 등 관심분야를 선택하여 한 학기 동안 연구하고 발표하게 되며, 국제감각 특성화의 일환으로 쉬는 시간에도 자매학교인 뉴질랜드 Manning Intermediate School의 학생들과 특정주제를 중심으로 화상통화를 진행한다.

특히 영어회화 실력 향상과 국제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한 달간 뉴질랜드 Manning Intermediate School에서 해외연수를 진행하며,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비해 ‘MBC 아카데미 전국 초·중 영어/수학 학력평가’, ‘문화안보편지쓰기대회’ 등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지원한다.

한생연생명과학교육연구 개요
(주)한생연생명과학교육가 세운 ‘국과인 학교’는 중학교과정을 기본으로 과학, 어학, 국제화 감각, 사회성, 기술, 건강, 예능의 7대 특성화 교육을 위한 대안교육 재량 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학력과 탐구능력 증진을 위해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ggis.m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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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과인학교
홍보담당 홍종문
070-7605-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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