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주관으로 올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8개월간 약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지역대학 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와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기업체를 직접 연결하고, 2개월간 연수 후 해당 기업체는 최종 채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지역내 기업체가 인턴십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2개월 연수기간 동안 1인당 60만원의 인턴수당을 연수생에게 지급하며, 지역 기업체가 연수생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할 경우는 채용 후 2개월간 취업장려 수당이 추가 지급된다.
한편 지난 2004년에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전국 67개 대학교 239명의 졸업생(졸업예정자 포함)과 146개 지역기업체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으며, 참가자중 66명이 취업하였고 지역환경 기술개발센터는 3억 4천6백만원을 인턴수당으로 지급한바 있으며, 2004년 운영성과는 2003년도에 비해 졸업생(예정자 포함)과 기업의 참여도가 각각 14%와 24%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취업은 2003년 39명에서 66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인턴십 프로그램이 점차 안정화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간 겨울방학기간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아 인턴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금년에는 내년 1월까지 인턴십기간을 확대·운영하는 많큼 낮은 취업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관련학과 졸업생의 취업률 제고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년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체·기관, 취업 희망자(환경관련학과 졸업생 또는 졸업예정자)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5월 17일부터 해당 시·도의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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