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1,833억 원 달성…전기比 26%↑

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3분기까지 1,83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457억 원) 대비 25.8%가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2,055억원) 대비 18.6% 증가한 2,437억 원을 시현했다.

서정원 부행장(경영기획본부장)은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이자 이익, 수수료 이익 등 핵심이익이 고르게 증가한 반면, 생산성 향상 노력으로 판관비 증가는 현저히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ROA(총자산순이익률)과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연간 환산 기준 0.81%와 12.87%를 기록했고, 건전성 지표인 연체비율은 1.14%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가 증가한 32조9,684억 원을 기록했다. 총수신은 6.6% 증가한 23조6,292억 원, 총대출은 7.8%증가한 18조9,213억 원을 기록했다.

서정원 부행장은 “3분기는 건전성 지표 관리에 역점을 두고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했다.”고 설명하면서 “금년 4분기에는 글로벌 경기의 더블딥 위험 등에 대비한 리스크 선제 대응을 추구하고, 내실 위주의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경영 전략을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8일 국내 신용등급이 트리플A(AAA)로 상향되어 지속적인 견실 성장을 인정받았다. 추후에도 중점 추진 중인 ‘지속가능경영’의 확산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dgb.co.kr

연락처

대구은행 경영성과부
부부장 권기욱
053-740-203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