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10월 27일(수) 대한적십자사 창립 10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근에 있는 명동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위로·격려하고 헌혈은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에 RH- 혈액 부족으로 RH- 혈액공급체계가 미흡하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혈액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한명의 국민도 없어야 한다며, 헌혈의 집 근무자들에게 내 가족과 내 이웃들의 생명이 나에게 달려 있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또한 진수희장관은 명동헌혈의 집 현장방문에서 RH- 등 희귀혈액관리체계를 다음과 같이 개선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 보다 많은 희귀혈액 기증자 확보를 위하여 별도 DB를 구축(‘11.2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현재 대한적십자사가 보유한 Rh-헌혈자(17,000명)를 토대로 개인별로 동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보유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RH- 혈액 적정보유량을 유지·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제까지 혈액부족시 긴급수혈로 확보해 오던 체계를 적정보유량 기준을 마련하여 RH- 혈액 필요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RH- 헌혈자 연락 및 관리체계를 자발적 조직인 RH- 봉사회 중심에서 대한적십자사 책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고객만족팀(CRM)에서 구축된 DB를 토대로 긴급수혈에 동의한 헌혈자에게 문자 및 전화를 이용하여 연락할 계획이다.

넷째, RH- 혈액형관련 편견 및 오해와 불식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각종 언론 및 방송, 인터넷 포털 등을 활용하여 RH- 혈액관련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RH- 헌혈 장려를 위한 인센티브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 인센티브 예 : 영화시사회, 공연등 각종 문화이벤트 초청 및 특별혈액검사등 추진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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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임을기
02-2023-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