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제표준경영대상 대상 수상
각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 및 GS(Global Standard)상 등 총 6부문에 걸쳐 18개 기업이 선정된 가운데 종합대상에는 우리은행이 선정됐다.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우리은행은 고객 지향적인 상품 서비스 개발, 선진경영시스템 도입 정착 및 인적자원의 지속적인 육성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경영체제를 갖추고 종합적인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부각돼 종합 대상에 선정됐다.
품질부문대상은 신용보증기금과 대전광역시 서구청이, 자동차 부문 대상은 비.엠.씨가 각각 차지했다.
품질경영부문 최우수상(서비스)은 전화번호 안내 114서비스로 유명한 ‘KOIS’와 ‘아이서비스’가 선정됐으며, 특히 KOIS의 박균철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상을 함께 수상하였다. 진해시 상수도관리사업소와 홍성군청은 각각 공공부문 품질경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사회책임경영부문 최우수상은 티.엔.티 익스프레스가 차지했다. 기술경쟁력과 마켓리더십 등을 집중 평가하는 GS상품부문은 삼성전자의 노트북 ‘센스(SENS)’와 완구전문업체인 ‘오로라월드 캐릭터 완구’ 등 6개사가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권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국제표준경영대상은 기업에게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구축을 기본으로 고객만족을 달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며 “지난해 행사 이후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기업 및 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표준경영대상 시상식은 17일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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