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 아시아 지역 및 일본 담당 총괄 책임자에 최영석 사장 임명
최영석 사장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엑타코가 가지고 있는 음성인식 및 통역·번역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을 허브로 하는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협력체를 구성하여, 통·번역기 내수시장 점유율 60% 및 전자사전 내수시장 점유율 20%를 연내에 달성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엑타코측은 아시아 지역의 판매 및 마케팅 전략을 GMS 시스템에서(Global model sales , 글로벌 제품 판매 전략) LMS 시스템(Local model sales , 현지화 제품 판매 전략)으로 수정하여, 금년 11월 부터 한국형 모델 체인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일본형 모델까지 신규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타코 개요
엑타코(ECTACO)는 컬러이북/전자사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약 700개 이상의 전자사전, 이북 라인업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엔진 및 솔루션을 제작, 판매하는 미국계 기업이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고, 1990년에 창립되었다. 현재 17개의 국가에서 약 415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많은 언어학자,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과 자체 보유 하드웨어 기술력, 그리고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디자이너들과 하드웨어 생산자들의 연합을 통해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엑타코 한국법인은 홍콩과 중국을 관장하는 상품 개발 거점 센터로서 국내의 기술력과 지적자본을 활용하여 엑타코의 창의적인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개발 론칭하고 시장에 테스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라인업은 전자사전.컬러이북 사업부, 광학(스캐너/카메라) 사업부, 오디오사업부, 2차전지 사업부(건전지/보조배터리),라이센싱(HP/아레나/폴라로이드/온이어즈)사업부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ta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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