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소품으로 사무공간 감성 키우는 회사들 늘어

- 가죽데스크매트, 명화그림이 있는 사무실 데스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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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10-10-28 11:37
서울--(뉴스와이어)--하루 중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사무실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성적인 요소를 가진 명화그림액자를 사무 공간 인테리어에 접목시키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명화그림을 달력이나 액자에만 넣고 감상하는 것은 옛날 방식이다.

명화의 향기가 스며든 생활용품에 파고들고 있는 아트상품들을 살펴보자.

명화가죽데스크매트 : 마우스패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중요문서의 보관 및 확인이 용이하다.(5가지 / 가격 63,000원)

명화자석메모판 : 명화액자의 기능 뿐 만 아니라, 자석메모판의 기능이 겸비되어 사무용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이다.(7가지 / 45,000원)

명화벽시계 : 사무 공간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해 감성적 분위기를 한층 높여준다.(9가지 / 44,000원)

데스크매니저 : 캘린더와 펜 꽂이, 액자 등이 하나로 겸비된 다기능정리함으로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사진액자형 17,000원)

명화크리스탈문진 : 서류의 흐트러짐을 방지할 뿐 아니라, 칙칙한 실내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19종 17,000원)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아트소품으로 사무실 내에서 손쉽게 명화를 만날 수 있으며, 화려하며 고급스러운 색조로 인해 인테리어소품 뿐 아니라 특별한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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