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깃발펼침 장치 도입으로 국기 선양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게양기에 깃발펼침 장치를 도입하고 각종 행사 시 ‘시민의 날’ 노래 대신 ‘고향의 봄’ 노래를 사용하여 행사 작은 변화를 시도한다.

태극기를 비롯해 관공서에 게양된 각종 기는 기후 조건에 따라 처지거나 감겨버리는 현상이 발생해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긍지를 저하시킬 우려가 있어 왔다. 이에 부천시는 국기의 존엄성을 유지하고자 특허 및 실용신안을 획득한 ‘깃발펼침 장치’를 시 본청과 각 구청 게양대에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시 관계자는 기후에 관계없이 깃발이 24시간 상시 펄럭이게 되어 시인성 증대와 동시에 국기 선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부천시는 월례조회 등 행사에서 ‘시민의 노래’를 대신해 ‘고향의 봄’을 사용할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리듬과 복사골 부천에 대한 정감 있는 가사를 통해 부천의 옛 정취를 살리고 향수를 되살리자는 것이 그 취지이다.

그러나 시민의 날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에는 ‘시민의 날’ 노래를 계속 사용함으로써 ‘시민의 노래’ 제정의 의의를 살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부천시는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깃발펼침 장치’ 와 ‘고향의 봄’ 노래 사용에 대한 여론과 반응을 살펴 그 확산여부를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행정지원과
담당자 윤정문
032-62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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