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 (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 | 개봉 5월 27일 예정)의 주인공 박지빈이 영화 속에서 리틀 '비'로 변신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빈은 형아의 소아암 판정 이후 웃음을 잃어버린 엄마(배종옥 분)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깜짝 공연을 선보인다. 바로 가수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에 맞춰 현란한 댄스 실력을 선보인 것. 영화 속에서는 편집되어 전곡을 다 볼 수 없지만, 이번에 온라인에 공개된 클립에서는 편집된 삭제씬들까지 전곡에 걸친 박지빈의 댄스실력을 엿볼 수 있다.

박지빈은 평소 가수 비를 두고 "같은 남자가 봐도 멋있다. '비' 형아는 나의 우상"이라고 말하며 엄마를 위해 선보이는 리틀 비 공연 장면을 가슴 졸이며 기대하고 준비했다. 실제 가수 '비'의 안무를 맡고 있는 김규상씨를 촬영 현장으로 초빙, 현장에서도 쉬지 않고 특별지도를 받았을 정도.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은 짧지만, 촬영을 위해 하루를 꼬박 비춤을 춰야했던 박지빈은 멋진 댄스와 지칠 줄 모르는 열기로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지빈의 리틀 비 장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컬러풀한 쫄쫄이 내복바지. 박지빈은 가수 비 형아를 재현하는 만큼 멋진 가죽 의상을 기대했지만, 영화 설정 상 집에서 엄마를 위해 펼치는 깜짝 공연인 만큼 촬영에서는 쫄쫄이 내복바지를 입어야 했다. 가수 비 형아처럼 멋진 의상을 입고 현란한 댄스를 선보일 생각에 부풀어있던 박지빈은 기대만큼 실망했던 나머지 잠시 풀이 죽었다는 후문. 하지만, 영화의 설정 상 쫄쫄이 내복이 자연스럽다는 임태형 감독의 설명을 듣고 바로 촬영에 돌입, <안녕, 형아>를 보는 관객들은 멋진 춤과 자연스러운 의상으로 더욱 빛을 발하는 박지빈의 리틀 '비' 공연 장면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곁에서 춤을 지켜본 엄마 역할의 배종옥은 "연기뿐 아니라 이렇게 많은 끼를 가진 배우인 걸 보고 다시 한번 놀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슬픔에 잠겨있는 엄마를 저렇게 위로해주는 아들은 생각만해도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가수 '비'의 관계자는 "박지빈은 나이는 어리지만, 센스가 뛰어난 것 같다."며 "비도 스크린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한다"는 말을 전했다. 올해 11살인 <안녕, 형아>의 주인공 박지빈은 나이는 어리지만 뛰어난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제작진을 한 번, 천부적인 끼와 감각으로 네티즌을 또 한번 놀라게 하고 있다.

한국 최초, 일반인 투자자들이 만든 영화인 <안녕, 형아> (감독 임태형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는 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영화로 오는 5월 27일 개봉예정이다.

연락처

마케팅실 2193-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