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대학을 가름하는 대입수능, 미리 ‘실전 체험’ 해볼 기회 있다
- 고2 예비수험생 대상 11월 18일 수능일에 시험지, 시험시간표 등 실제 수능 시험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험 실시
- 과도한 중압감도 줄이고, 자기 학업능력 수준 파악해 본격 수능 대비전략을 세우는 데 유리
- 참여 학생들에 인터넷강의 무료 수강권 등 푸짐한 선물 증정
- 팀/학교 단위 참가에는 게임방식 도입하여 흥미까지 더해
2009년 수능일에 실시한 티치미 실시간 수능체험 이벤트 현장 사진
2009년 수능일에 실시한 실시간 수능 이벤트 현장사진 02
티치미의 정재희 입시정보실장은 “고2까지 중등교육과정을 전부 마친 상황에서 자신의 학업능력 수준을 실제 수능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고3 수험생으로서는 구체적인 목표 대학과 학과를 설정하고 영역별로 학습전략을 짜는 데 필수불가결한 객관적인 판단자료를 마련할 수 있는 이점도 크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갈수록 수시 전형이 늘어나는 가운데 대학마다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어 수능 영역별로 한층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해지는 현 추세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티치미는 시험이 끝난 후 학생 개인별로 전달하는 성적표에 성적 평가분석도 함께 제공한다.
이처럼 중요한 실전 체험과 자료 확보라는 좋은 기회에 덧붙여 행사 참여 학생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티치미가 제공하는 일종의 장학금인 셈인데, 참가자 전원에게 16만 원 상당의 인터넷 강좌 수강권과 스터디 플래너(시중가 2만 원 상당)가 주어지고, 영역별 총점 기준으로 최고점을 얻은 학생(인문계와 자연계 각 1명)에게는 내년 수능일까지 1년 동안 무한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인터넷강의 수강권이 주어진다. 세 명씩 팀을 이뤄 성적을 다투어 종합성적이 가장 우수한 팀원 모두에게도 50만 원 상당의 인터넷강의 수강권을 준다.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이른바 ‘팀 배틀’이란 게임방식을 도입하여 흥미까지 더한 셈이다. 학교 대항전도 있어 참가자가 가장 많은 학교로 선정되면 해당 학교 참가자 모두에게 인터넷강의 1강좌 수강권을 준다.
참여 신청은 티치미 홈페이지(www.teachme.co.kr)에서 받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참여방법과 행사장소 안내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티치미 개요
티치미는 수준높은 강의 컨텐츠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시교육 분야에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중고등학교 입시전문 온라인교육 서비스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teachme.co.kr
연락처
티치미 기획사업본부
양원호 부장
010-336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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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1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