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지표 호조·G20회의로 인한 주식펀드 상승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형주식펀드가 2.63%의 수익률로 2주 연속 주식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형주와 소형주가 각각 2.65%, 3.07%씩 오르며 펀드성과를 견인했다. 일반주식펀드는 2.34%를 기록했고, 배당주식펀드는 1.79% 상승하며 엑티브 펀드들의 성과는 대부분 시장을 상회했다. 반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는 상대적으로 대형주의 상승폭이 낮았던 탓에 1.63% 수익률을 기록하며 타유형에 비해 저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종지수인 코스피200지수 상승률은 상회했다.
이 외에 주식투자비중이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11%, 0.71%씩 상승했고, 절대수익추구형인 채권알파와 시장중립펀드 역시 0.16%와 0.28%의 수익률을 보였다.
금주는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부족한 한 주였다.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미국의 통화정책과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속에 채권시장은 박스권 형태의 대응을 이어갔다.
한주간 채권금리는 3년을 경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인 가운데 큰 방향성 없이 박스권 장세를 연출한 채권시장은 모든 유형 펀드들이 소폭 플러스 성과를 보이며 한 주간 채권펀드는 0.0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장기물 금리가 상승하며 중기채권펀드가 0.05%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고, 중장기 국공채 비중이 높은 우량채권펀드 역시 0.06%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는 각각 0.10%, 0.07% 상승했고, 하이일드채권펀드는 0.12%의 수익률을 기록해 채권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29일 현재, 제로인 유형분류기준으로 펀드 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999억원 증가했고, 순자산은 1조4,605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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