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지표 호조·G20회의로 인한 주식펀드 상승

서울--(뉴스와이어)--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29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펀드는 2.05%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G20 재무장관 회의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상승폭은 줄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형주식펀드가 2.63%의 수익률로 2주 연속 주식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형주와 소형주가 각각 2.65%, 3.07%씩 오르며 펀드성과를 견인했다. 일반주식펀드는 2.34%를 기록했고, 배당주식펀드는 1.79% 상승하며 엑티브 펀드들의 성과는 대부분 시장을 상회했다. 반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는 상대적으로 대형주의 상승폭이 낮았던 탓에 1.63% 수익률을 기록하며 타유형에 비해 저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종지수인 코스피200지수 상승률은 상회했다.

이 외에 주식투자비중이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11%, 0.71%씩 상승했고, 절대수익추구형인 채권알파와 시장중립펀드 역시 0.16%와 0.28%의 수익률을 보였다.

금주는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만한 재료가 부족한 한 주였다.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미국의 통화정책과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속에 채권시장은 박스권 형태의 대응을 이어갔다.

한주간 채권금리는 3년을 경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인 가운데 큰 방향성 없이 박스권 장세를 연출한 채권시장은 모든 유형 펀드들이 소폭 플러스 성과를 보이며 한 주간 채권펀드는 0.0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장기물 금리가 상승하며 중기채권펀드가 0.05%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고, 중장기 국공채 비중이 높은 우량채권펀드 역시 0.06%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는 각각 0.10%, 0.07% 상승했고, 하이일드채권펀드는 0.12%의 수익률을 기록해 채권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29일 현재, 제로인 유형분류기준으로 펀드 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 공모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999억원 증가했고, 순자산은 1조4,605억원 늘었다.

웹사이트: http://www.funddoc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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