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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08:44
서울--(뉴스와이어)--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완벽한 지원서에 기대를 했는데 막상 면접에서 대면해보면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8곳의 인사담당자는 이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54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에서는 기대했지만 면접에서 실망스러웠던 지원자가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81.5%가 ‘있다’라고 답했다.

서류를 보고 기대했던 지원자의 유형으로는 ‘업무 관련 경험이 많은 지원자’(61.8%,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직무 관련 지식이 풍부한 지원자’(33.8%), ‘회사에 대한 관심을 눈에 띄게 표출한 지원자’(29%), ‘사회 활동 경험이 다양한 지원자’(18.8%), ‘남들과 다른 이색 스펙을 갖춘 지원자’(17.9%), ‘고스펙을 보유한 지원자’(11.6%), ‘사진상의 외모가 출중한 지원자’(9.2%), ‘각종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7.7%)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기대했던 지원자에게 실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실망한 이유로는 ‘업무관련 지식을 과장해서’(41.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면접태도가 좋지 않아서’(36.7%),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서’(31.4%), ‘자신감이 부족해서’(30.9%), ‘지원동기를 명확하게 말하지 못해서’(26.6%), ‘서류 내용과 다른 답변을 해서’(26.1%), ‘실물이 사진과 너무 달라서’(18.4%), ‘기업에 대한 정보를 잘 몰라서’(15%)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서류전형에서 기대를 했다가 면접에서 실망한 경험이 있는 기업의 78.7%는 ‘이후 채용 시 지원서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했다’라고 답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완벽한 지원서로 서류전형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과 더불어 철저한 면접준비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확신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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