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영 주중 공사 참사관도 참석
이번 회의는 한정된 주파수를 공동 사용함으로서 인접국간에 나타날 수 있는 전파간섭문제 해결 등 한·중 전파감시 기관 간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면서 이루어졌다.
양국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전파·통신기술, 전파관리정책 및 전파감시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새로운 전파·통신 기술에 대한 상호 교류 및 향후 전파 관련 분야 국제회의에서 공동대응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양국은 전파관리분야 실무자급 상시 협의체를 구성하여 교류를 실시하고 매 2년마다 정기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전파감시 주요업무, 국제전파감시 업무 등 의제 발표를 통해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국은 특히 한국의 전파관리고도화 시스템, 전파감시활동 및 위성전파감시업무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김준호 중앙전파관리소장은 “기존 한·중간 전파간섭 발생시 공식적인 상호 협의체가 없어 신속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실무자급 상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또한 국산 전파관리시스템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한 것이 큰 성과”라고 밝혔다.
차기 회의는 한국이 주관하며 2012년에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관리과
김창현 과장
02-3400-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