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심장마비 환자 생존율 향상*을 목표로 실시하는 2010년‘심장 살리기’캠페인의 홍보를 위해 11월 1일(11시 30분) 장관실에서 엄지인 씨(KBS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 국내 심장마비 환자 발생 수 연 2만 명 중 소생율 2.6%
국외 소생률 현황 : 미국(시애틀) 8%, 일본(오사카) 12%

* 심정지 환자는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처치하는 것이 생명소생에 필수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재 ‘KBS 9시 스포츠 뉴스’ 진행 등에서 보여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국민 자동제세동기(AED)* 활용 및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심장 살리기’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TV·라디오 광고 모델,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등을 내용으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 자동제세동기(AED) : Automatic Electronic Defibrillator
심장마비 환자에게 부착하여 자동으로 전기충격을 줌으로써 정상적인 심장박동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

보건복지부는 심장살리기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TV·라디오 광고, 심장살리기 원년 선포식 등 ‘심장 살리기’캠페인을 펼쳐, 실제 심폐소생술을 실제 할 수 있는 국민의 비율을 현재의 18%에서 ’12년 40% → ’15년 70%로 올려 소생률을 높일 계획이다.

* 국민의 심폐소생술 알고 있는 비율(인지율)은 93%이나 실제 할 수 있는 비율(실천율)은 18%에 불과 (대국민 응급의료서비스 인지도 조사결과, 한국리서치 ’09. 6월)

아울러, ’11년도부터는 지자체 별로 심장살리기 캠페인을 펼쳐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엄지인 홍보대사는 “얼마 전 프로야구 임수혁 선수의 사망으로 심장마비 환자 발생 시 주위의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앞으로‘심장 살리기’홍보대사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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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과장 허영주
02-2023-7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