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펀-디시인사이드, 업무제휴 조인식
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 박환승 대표이사는 “마니아 커뮤니티가 주축을 이룬 양사의 사이트는 컨텐츠 수준이 전문적이고 실용적이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엔펀은 MP3플레이어, PMP, PDA, 휴대폰 등 일반인의 관심이 높은 분야의 리뷰를 강화할 수 있게 됐고, 디시인사이드는 2004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동영상 컨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꾸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리뷰공모전, 출사대회, 공개토론회, 커뮤니티 페스티벌 등 온·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 커뮤니티 육성을 목표로 2004년 9월 출범한 엔펀은 하루 방문자수 7만명에 페이지뷰는 150만회에 달하며, 디시인사이드는 하루 방문자수 120만명에 페이지뷰가 3,200만회에 달해 양사는 이번 제휴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enf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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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박재능 팀장 02-6009-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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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