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 단 1주일간 MCM 베스트상품 50% 할인 판매 실시
본 행사에서는 2010 베스트 상품 최대 50% 할인, 인기품목 최대 15% 할인 쿠폰 제공 등 혜택이 다양하다. ‘미디움 보스톤 백 에어콜렉션’(373,100원)과 ‘미디움 보스톤백’(424,100원) 등 인기 제품은 디앤샵 한정 물량 20개씩 특별가에 선착순 판매된다. ‘보울러백 뉴 알다’(347,500원)와 같은 고가 라인은 디앤샵 단독으로 최대 50% 할인가에 제공되고, 이 밖에도 브라운 비세토스 남자 2단 반지갑(80,700원), 중지갑 NEW 오렌지 트림(138,500원) 등 MCM 베스트 7종을 엄선해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남성 콜렉션은 최고 40% 할인으로 명함지갑, 벨트, 비즈니스 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을 알뜰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세일전은 디앤샵 내 인기 매대인 ‘브랜드 세븐데이즈’를 통해 진행된다. ‘브랜드 세븐데이즈’는 매주 인기 브랜드를 한 개씩 선정해 일주일간 대규모 세일전을 여는 대표적인 인기 코너다. 디앤샵 이승준 브랜드잡화 MD는 “핸드백과 지갑 등은 의류에 비해 브랜드 로열티가 높은 품목인데 MCM은 2030 여성들에게 중가 명품 중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다. 연말을 맞아 연인이나 가족을 위한 기념 선물로도 추천할만 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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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5일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