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중구 태평로)에서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방송통신 이용자보호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방통위가 향후 추진해야 할 이용자보호 정책의 비전과 과제들로 구성된다. 방통위 이용자보호국은 ‘이용자가 주도하는 공정한 방송통신시장’이라는 비전과 의의에 대해 기조 발제를 한다. 이어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임 준 박사는 ‘공정한 제도기반 조성 및 피해구제 체계 강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한문승 팀장은 ‘자율경쟁 시장 촉진 및 스마트한 이용자 확산’을 위한 정책과제를 소개한다.

토론회 2부에서는 법학·소비자가족학·신문방송학계 교수,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단체 및 연구기관 전문가, 방송 및 통신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이 1부 발제 내용에 대해 토론하고, 이용자 보호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방통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향후 방통위에서 중점 추진해야 할 ‘방송통신 이용자보호 종합계획’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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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국 조사기획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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