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바우스’, 새로운 마케팅 기법‘ 런웨이브마케팅’으로 업계 주목
이에 따라 마케팅회사들은 오늘도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짜내려 밤을 새우며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로 소비자들은 더 나은 마케팅 기법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광고는 그 영향력을 넓혀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관념을 뒤바꿔 놓고 있으며,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환경이 구축되면서 광고 역시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가게 되었다.
이렇게 끊임없이 진화하는 미디어 컨버전스(media convergence) 환경에서 변화된 진화 형태의 뉴미디어 마케팅 툴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에 최근 종합광고회사 바우스(VOWS)는 신개념 뉴미디어 마케팅 기법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바우스가 선보인 새로운 마케팅 기법은 바로 ‘런웨이브마케팅(run wave marketing)’으로, 미국의 경영학자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의 이론을 바탕으로 기존 미디어 시장과 뉴미디어 시장의 프레임을 최적화하는 기법이다. 런웨이브마케팅은 미래지향적이며 과학적인 가중치를 설계하고 미디어플래닝을 통해 마케팅 효과와 가치를 극대화화할 수 있다.
종합광고회사 바우스의 전략기획본부 이경민 대리는 “다양한 마케팅 툴을 사용한 바우스의 체계적인 전략은 동시 다발적으로 가동시켜, 접점에 이루는 최상의 결과물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요소를 산출하기까지 수백번의 시뮬레이션 작업 과정이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물을 창출하기 까지 요즘 트렌드에 발빠른 끼와 역량 있는 직원들의 힘이 컸다”고 전했다.
실제로 바우스는 전 직원들이 파워블로거이거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서 큰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직원은 소셜미디어 외부 전문강사로도 활약할 정도다. 광고회사들에게는 이정표가 되며 광고주들의 관념을 바꿔놓는 바우스가 기존 미디어 패러독스의 한계점에 선 광고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우스 개요
바우스는 종합광고대행사로 광고 기획 및 대행, 뉴미디어마케팅, 방송 및 음반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런 웨이브 마케팅,미디어플레닝, 통합마케팅 기획,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중이며, 광고기획, 광고디자인, 인쇄, 매체, 옥외 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PPL, 스타마케팅, 온라인광고, 소셜미디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마케팅 3.0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vows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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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스
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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