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당 소속 국회의원 및 광역단체장들의 애장품 및 기증품을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 그 수익금 일체를 자선단체에 기부키로 했다. 이번 경매는 정당 사상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온라인 바자회 행사이다.

남동생에게 선물받은 박근혜 대표의 필통, 국민의 혈압이 오르지 않는 사회를 기원하는 강재섭 원내대표의 혈압기, 4년동안 동고동락한 맹형규 정책위의장의 배드민턴 라켓, 은사님이 주신 전여옥 대변인의 목걸이, 당선 선물로 받은 MP3플레이어에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담아 기증한 김희정 디지털위원장, 서울시 ‘민간근무제도’의 첫 참여업체 사장이 감사의 표시로 이명박 시장에게 선물한 기념볼펜, 자신의 좌우명이 새겨진 도자기를 내놓은 손학규 경기도지사, 방콕아시안 게임 테니스 3관왕인 신순호 감독에게 선물받은 김진선 강원도지사의 테니스 라켓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들의 추억과 사연이 담긴 물품은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아가게 된다. 수익금은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 결식아동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경매 행사는 전문 인터넷경매 싸이트인 옥션(www.auction.co.kr)을 통해 5. 25(수) 오전 5시 ~ 6. 1(수) 오후 5시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국회의원, 당원들과 함께 이와 같은 자선행사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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