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코리아, 2011년 시공점 확대 위한 맞춤형 창업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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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2010-11-03 10:23
용인--(뉴스와이어)--호주 40년 전통의 세계적인 윈도우 틴팅(일명: 자동차 선팅) 네트워크 틴트어카 코리아에서는 2011년 시공점 확대를 위해 2010년 11월부터 2달간 일대일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실시한다. 창업컨설팅에는 가맹을 원하는 지역의 상권분석, 윈도우 틴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틴트어카 코리아의 장단점 분석, 수익성분석 및 기타 창업시 고려사항, 정부자금 대출정책에 대한 내용, 전략방향의 설정 등을 담고 있다. 2011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틴트어카 코리아 한국본사로 연락하여 컨설팅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틴트어카 코리아의 시공점 개설을 위해서는 최소 두 달간의 교육과 인테리어, 각종 매장 오픈 준비과정이 요구된다. 따라서, 2010년 11월부터 준비를 시작하면,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자동차 윈도우 틴팅 시장의 성수기인 봄, 여름철의 준비를 위해서는 영업, 마케팅, 시공기술연습 등 최소 두 달간의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빨리 준비하는 것이 여러 측면을 고려하였을 때에도 장점을 갖고 있다. 바로 이 때문에 2011년 한반기에 틴트어카 코리아가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진행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2010년 10월, 호주본사에 2011년 비전 및 마케팅플랜을 제시하였는데, 여기에는 가맹점 수익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 발굴, 완성차부문과 정비분야 프랜차이즈부문과의 제휴 마케팅 시행, 온-오프라인 연계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적 마케팅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가맹점이 개설되지 않은 강원권 및 주요 도심에 가맹점 개설을 보다 독려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더욱 편한 접근성을 가지고 시공을 할 수 있는 틴트어카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틴트어카 코리아 정수희 대표이사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나만의 사업, 여기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안정적인 수익을 고려할 때 틴트어카 코리아는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장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틴트어카 코리아는 철저하게 가맹점의 영업지역을 보장하기 때문에 빨리 개설할수록 보다 수익이 좋은 지역을 선점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질 수도 있다. 여기에 2010년 11월 계약자에게는 윈도우 틴팅 필름 무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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