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참석자 : 환경부장관, 강원도지사,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Nik Lopoukhine(IUCN WCPA 의장), Maja Vasilijevic(접경보호지역 전문가그룹 의장), UNESCO, UNEP 관계자 등
최근 DMZ일원에 대한 부처별·지역별 개발계획 발표에 따른 생태계 훼손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함께 ‘DMZ일원 생태계 보전 및 현명한 이용방안’과 ‘국내외 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컨퍼런스는 ‘DMZ일원 보전·이용의 가치와 의미’에 관한 기조발제(Maja Vaslijevic : IUCN 접경보호지역 전문가그룹 의장, 서울대 김귀곤 교수)에 이어 주제별 4개 세션으로 운영되는데,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션 1) 세계 접경보호지역 관리사례 발표(아프리카, 중남미, 북미, 독일 등 4개 접경지역 전문가)
(세션 2) DMZ일원 보전·이용전략(생태계보전 및 현명한 이용, 설악산~금강산을 잇는 한반도 평화공원, 국립공원 및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션 3) DMZ일원 현명한 이용과 지역발전(생태관광, 주민참여 및 지역 활성화 방안)
(세션 4) DMZ일원 보전·이용을 위한 국내외 협력방안(국내, 남북간, 국제분야 등)
아울러, 3일차인 11.13(토)에는 동 컨퍼런스 및 G-20 정상회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DMZ일원 2곳(경기권, 강원권)에서 생태관광을 실시하여 DMZ 생태·안보자원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컨퍼런스에서 논의될 DMZ 생태·평화적 관리방안은 2012년 개최되는 WCC(세계자연보전총회) 의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권고안으로 마련·발표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앞으로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내 관계기관 및 UNESCO, UNEP, IUCN 등 국제기구·단체 관계자들과 국제전문가그룹을 구성하여 DMZ 관련 주요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 컨퍼런스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홈페이지(http://2010dmz.paforum. or.kr)에 등록한 후 참가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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