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강석균 부사장 영입

서울--(뉴스와이어)--I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대표 최승억, http://www.datacraft-korea.com)는 지난 8일 신임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전 한국인포매티카 강석균 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된 강석균 신임부사장은 18년 동안 한국 IBM (IBM Korea)에서 금융산업 및 시스템 사업본부 영업팀장, 스토리지 사업본부의 본부장을 역임하고, 2004년부터는 CA와 코오롱그룹의 합작법인인 라이거시스템(현 코오롱베니트)에서 솔루션 및 SI 사업을 총괄하는 대외사업 본부장을 역임하였다. 2006년 11월부터는 데이터 통합 및 품질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인포매티카의 한국 지사장을 역임하였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최승억 사장은 “강석균 부사장이 24년 동안IT 업계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성과가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의 변화와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가 주력하고자 하는 금융, 제조, 공공 등의 시장에서 프로페셔널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석균 부사장 주요 경력>
2010.11 ~ :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영업 총괄 부사장
2006. 11 ~ 2010. 01 : 인포매티카(Informatica Corporation) 한국법인 대표/지사장
2004. 12 ~ 2006. 11 : 라이거시스템(주) (현 코오롱베니트) 상무이사
2002. 04 ~ 2004. 05 : 한국IBM 스토리지사업본부 본부장
2001. 01 ~ 2002. 03 : 한국IBM 시스템사업본부 영업팀장
2000. 08 : Certified IBM Client Executive Professional(전문위원)
1997. 01 ~ 2000. 12 : 한국IBM 금융산업본부 영업팀장
1989. 01 ~ 1996. 12 : 한국IBM 금융기관 담당 영업대표 및 어카운트 매니저
1986. 04 ~ 1988. 12 : 한국IBM 비즈니스 시스템즈 (영업지원)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개요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정재성)는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터센터,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및 가상화 그리고 IT아웃소싱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되었으면, 2010년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2%,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8개국에서 약 26,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03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dimensiondata.com/kr

연락처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마케팅팀 최귀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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