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원두커피 ‘르미엘드커피’,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확장 나선다

- 다양한 MD상품군 본격 출시 예정…일본 시작으로 싱가폴, 중국, 대만 등 수출 타진

서울--(뉴스와이어)--급성장하는 국내 커피시장에서 고급커피의 대명사로 불려온 유럽이나 미국의 수입브랜드의 입지를 위협하며 소호디자인F&B사업부(대표 안동현)에서 런칭한 고품격 프리미엄 원두커피 ‘르미엘드커피(LE MIEL DE COFFEE)’가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선다.

250g 포장의 ‘오리지날’, ‘오가닉’, ‘에스프레소’ 3종으로 구성된 ‘르미엘드커피’는 년 간 1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직영 로스팅 공장에서는 자체개발한 전기열풍식 로스터로 로스스팅 한다. 일정한 로스팅 온도 유지와 특허 받은 급속냉각기술로 일정한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설비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산지별로 직접 수입하는 최상급 생두와 최신설비로 외국 브랜드에 손색없는 품질을 자랑한다.

‘오감으로 즐기는 커피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는 관계자의 말처럼 고급스러운 포장디자인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며 당당히 외국브랜드와 경쟁하고 다양한 MD상품도 출시 예정이다.

안동현 대표는 “커피는 필터 방식, 에스프레소 방식, 전통적인 터키방식 등으로 즐기고 두유나 향을 첨가 하는 방법 등으로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에 맞게 접목되어지는듯 합니다. 분명 우리만의 즐기는 법이 있을 것입니다” 라며 “르미엘드커피는 기본을 중요시하는 제조과정을 거치며 우리의 커피맛을 찾고자 합니다. 커피는 하나의 문화입니다.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우리에게 맞는 맛과 즐기는 법을 제시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소호디자인F&B사업부는 현재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호텔 등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까다로운 일본을 시작으로 싱가폴, 중국, 대만 등 해외시장으로도 수출하는 토종 프리미엄 원두커피 브랜드 ‘르미엘드커피’의 행보가 주목된다.

소호디자인 개요
1993년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로 출범하여 종합 디자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09년 F&B사업부를 신설하여 커피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로스팅플랜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mieldecoffee.com

연락처

(주)소호디자인 F&B 홍보마케팅팀
이사 안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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