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가족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일(11.13, 토) 실시한다.

“한얼이와 떠나는 역사여행” 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중미의 엘살바도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몽골 출신의 46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가족들이 참가하여 거북선 멀티미디어 강의, 거북선모형 관람, 거북선모형 만들기 등 거북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며, 4D 입체영화인 “도토리 훈장” 과 제1전시관도 관람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독립기념관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한얼이와 떠나는 역사여행” 은 작년 독립기념관이 처음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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