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종사자·카세일즈맨 ‘엠플러터’로 영업성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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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0-11-12 11:27
서울--(뉴스와이어)--엠플러터(www.mflutter.com)서비스에 대한 보험업계 종사자와 카세일즈맨들의 반응이 폭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엠플러터 서비스운용팀에 따르면 현재 엠플러터에 가입해 모바일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원 중에 보험업계 종사자와 자동차판매사원의 높은 비율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해당 업종의 종사자들의 특성상 다양하고 많은 고객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영업수단이 필요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강승환 엠플러터 기획마케팅 팀장은 “삼성화재, LIG, 미래에셋 등 보험이나 금융권 그리고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지속적인 서비스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러한 문의들 중에는 엠플러터를 마케팅툴로 삼아 시장을 선점하려는 ASP사업 제안 건이 가장 많다”고 말했다.

보험업계 종사자나 자동차 판매사원들이 엠플러터를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고객관리와 고객에게 엠플러터서비스를 소개하거나 영업사원이 직접 고객의 모바일홈페이지를 만들어주면서 영업 건을 성사시키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다.

실제로 기아자동차에 근무하고 있는 한 카세일즈맨은 “엠플러터는 무료로 모바일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버튼, 배경화면까지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다”면서 “특히, SNS허브사용과 QR코드생성은 영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엠플러터는 다음 주 초에 한국·중국 정식오픈을 앞두고 1차 오픈할 서비스를 정비하고, 가격정책 및 회원정책 등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플러터의 미국 오픈은 17일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엠플러터: http://www.mflu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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