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기초시설 대상온실가스 관리 순회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금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폐기물 부문 관장기관으로서 폐기물 부문 관리업체들의 제도 적응을 돕기 위하여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부분 지자체 및 공공기관 소유의 환경기초시설인 폐기물 부문 관리업체 특성상, 업체수(23개) 대비 사업장수(330여개)가 많고, 배출량 산정 등에 관한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관리업체별 제도 준비에 어려움이 많다는 건의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11월 15일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16일), 부산(17일), 서울(23일), 제주(25일) 지역을 순회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폐기물부문(매립, 소각, 하·폐수) 관리업체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과 명세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실무중심의 기술지원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장 내년 3월까지 제출해야 하는 2007~2010년간의 온실가스 배출량 명세서 작성은 물론 향후 온실가스 감축전략 수립 등 제도 순응을 위한 지식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폐기물 부문 관리업체가 순조롭게 적응함으로써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교육과 함께 관리업체에 대한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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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 맹학균 사무관
02-2110-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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