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과학연구소 ‘생명과학탐험단’, 내년 1월 대치동직영관 개관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국생명과학연구소(이하 한생연, www.biom.or.kr)이 2011년 1월, 강남구 대치동에 새로운 과학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명륜동 본원에서 시작하여 목동, 일산, 분당에 이은 다섯 번째 실험실습 과학관이다.

일반 사교육 학원과 달리 프랜차이즈 형식이 아니라 직영으로 지역관을 개관하다 보니 확장세가 빠를 수는 없으나, 본원에서 하던 과학 체험 수업의 질을 유지하면서 타 지역관을 늘려나가는 방법을 고수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수업을 받더라도 교육의 질은 동등하다. 또 신설되는 강남구 대치동 과학관(한생연 실험누리 과학관)은 올해 12월 초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한생연은 아이들의 과학적 기초를 다지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100% 실험실습 교육을 하고 있는생명과학탐험단(이하 탐험단)을 모집한다. 탐험단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4학년(11세) 이상이여야 하고, 입단하기 전 해에 면접을 치러 합격해야 한다.

만약 7세부터 10세 이하의 아이라면 ‘호기심 교실’을 통해 탐험단과 비슷하지만 좀더 쉬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11세부터 한생연 탐험단에 가입하게 되면 3년 과정의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3년을 모두 수료하면 주어지는 수료증과 자료집은 국내외 상급학교 진학 시 평가에 도움이 되고, 실제로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기 전부터 한생연 탐험단의 수료증은 해외학교 진학에도 증빙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근래에는 체험학습이 강조되면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할 수 있는 교육기관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설립 18년 한생연의 인프라와 노하우는 학부모로 하여금 1년 이상의 기다림을 용인하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 한생연 탐험단은 교육과정 중에 여러가지 생명체나 고가의 실험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아이들이 할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한국생명과학연구소 홈페이지(www.biom.or.kr)나 전화(02-762-5070, 070-7605-5200)를 통해 가능하다.

한생연생명과학교육연구 개요
(주)한생연생명과학교육가 세운 ‘국과인 학교’는 중학교과정을 기본으로 과학, 어학, 국제화 감각, 사회성, 기술, 건강, 예능의 7대 특성화 교육을 위한 대안교육 재량 교육 등으로 학생들의 학력과 탐구능력 증진을 위해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시도해보지 못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ggis.ms.kr

연락처

한국생명과학연구소
홍종문
070-7605-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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