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모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오는 11월 말까지 월동모기 유충서식지인 노후 공동주택 정화조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방역반 3개조 12명을 투입하여 300세대 미만 노후 공동주택 정화조, 하수구, 지하실 등 223개소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은 우선 정화조 2차 침전조내 유충·성충 서식 여부를 확인하고 유충·성충이 발견된 정화조에 대해 7일후 2차 방역 약품을 투입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방역반은 정화조 및 하수구 청결관리를 위한 EM사용을 권장하고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독민원이 많은 노후 아파트 단지와 주요서식지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동절기 방역민원에 대한 콜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민원접수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오정보건소
담당자 신명순
032-625-4462